내용
바네사룸일때부터 그때가 아가씨때였으니 제법 오랜세월 소프문을 좋아했던 구매자입니다. 바지 고민과 상담끝에 초이스했는데 늘 느끼는것이지만 상담친절도가 매우높고 상세히 옷을설명해주는 몇안되는 사이트이지않을까싶습니다^^;; 무튼. 옷은 아주맘에듭니다. 화면보다 덜노래서 이것이맞나?했지만 결론은 노란끼덜한 자연스런베이지톤이 저는 맘에 흡족합니다. 블랙계열의 모노톤과도 찰떡궁합이지싶은..ㅋ 핏은 좀 크게입고싶어서 한치수크게 L을 주문하니 굿~!입니다. 멋낸듯 안냇듯. 딱 원하는 스탈이네요~^^ 코로나로 침체된 맘에 살짜쿵 봄의 설렘을 느끼게해줍니당